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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뉴 아우디 A1' 론칭 이벤트 '레드닷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Winner 수상 2016-09-07


- 세계 3 디자인 상인 독일레드닷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공간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최고상인 Winner 수상

- 지난 2월 ‘iF 디자인 어워드 2016’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에 이은 2번째 수상

- 티저부터 론칭까지 컨테이너 콘셉트의 일관성 있는 메시지로 커뮤니케이션 효과 높여

아우디 코리아(사장: 세드릭 주흐넬)는 지난해 진행한 ‘뉴 아우디 A1' 론칭 이벤트로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커뮤니케이션 디자인(Communication Design) 부문, 공간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최고상인 Winne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뉴 아우디 A1’ 론칭 이벤트는 지난 2월 ‘iF 디자인 어워드 2016’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수상에 이어 레드닷 어워드 Winner를 수상함으로써 세계 2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레드닷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heim Westfalen)에서 주관하며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불리며 그 중에서도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매년 프로덕트 디자인, 컨셉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세 가지 분야로 응모를 받고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은 1993년부터 시상을 시작한 분야로 공간디자인을 비롯해 시각디자인, 광고, 온라인, 인터랙티브 미디어, 출판 디자인 등 21개 세부 카테고리로 세분화 되어 있다. 지난해 ‘레드닷 어워드’ 에는 70개 국가에서 17만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뉴 아우디 A1' 론칭 이벤트는 '뉴 아우디 A1'이 ‘지금 막’ 한국에 도착했음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컨테이너 형태의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티저(Teaser)부터 론칭(Launching) 이벤트까지 일관성을 유지했다. 티저 단계에서는 홍대 인근, 신사동 등 도심 곳곳에 빨간색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뉴 아우디 A1'의 일부만 보이도록 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음날 컨테이너 내부를 공개해 '뉴 아우디 A1'에 이목이 집중될 수 있도록 했다. 론칭 이벤트는 컨테이너 콘셉트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컨테이너형 건물인 논현동 SJ.쿤스트할레와 자양동 커먼그라운드에서 VIP 초청 및 현장 시승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벤트 초청장부터 장소 콘셉트, 기념품까지 컨테이너 콘셉트를 적용해 '뉴 아우디 A1'의 강력한 존재감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서울 여의도 IFC몰, 홍대 주차장 골목, 신사동 가로수길, 부산 해운대에서 나흘(2015.6.17~20) 동안 진행된 론칭 이벤트에는 약 8,000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아우디 코리아 세드릭 주흐넬 사장은 “아우디 코리아는 항상 창의적이고 앞서가는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세계적인 어워드 수상으로까지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아우디를 소유하는 기쁨과 가치’를 전달하고 고객 감동을 실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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