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Seoul Korea, 11 August 2011 아시아 시청자, 한국서 만든 뉴 아우디 A6 광고 본다 아우디 코리아, 뉴 A6 아태지역 광고 제작 - 뉴 아우디 A6와 함께 송도, 강남 등 한국의 모습 아시아에 소개 - 아우디 사상 처음으로 순수 국내 제작 광고 아시아 지역 방영 - 밴드 뜨거운 감자의 ‘김C’가 광고음악 작곡 및 프로듀싱, 용이감독 총 감독 맡아 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에서 방영될 뉴 아우디 A6 광고를 컨셉에서 촬영, 음악까지 모두 국내에서 제작해 한국의 세련된 도심을 소개함으로써 또 하나의 한류 열풍을 준비하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송도 국제 업무 단지, 서울 코엑스, 강남역 GT 타워 등 한국의 도심을 배경으로 뉴 아우디 A6의 다이내믹함과 진보된 기술력을 영상으로 담아 아태지역에서 방영될 뉴 A6 광고 제작을 완료했다. 이번 뉴 A6 광고는 광고 컨셉, 음악, 촬영 장소 등을 모두 한국에서 소화해 낸 것으로 수입차 브랜드가 아태지역 전체를 위한 광고를 한국에서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 A6 아태지역 광고는 TV CF 및 영화 감독으로 활약중인 용이 감독이 총 감독을 맡아 삼성동 코엑스, 강남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GT 타워, 송도국제업무단지 등을 배경으로 뉴 아우디 A6의 세련되고 앞서 나가는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광고에 사용된 음악은 ‘뜨거운 감자’의 김C가 직접 작곡 및 프로듀싱하여 제작하여 CF음악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오랜만에 그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국가별 출시 일정에 따라 각국의 고객에게 선보이게 될 뉴 아우디 A6 아태지역 광고 컨셉은 ‘영향력’이다. 새로운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뉴 A6가 도시에 출현해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들조차 뒤를 돌아 보게 만드는 놀라운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내용을 영상에 담았다. 아우디 코리아의 이연경 마케팅 총괄鵑榮 “대부분의 광고를 본사 차원에서 제작해 온 것에 반해 이번 뉴 A6 아태지역 광고를 한국에서 기획해 제작까지 마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아시아 지역과 한국의 중요성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뉴 A6 광고는 한국과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에서 국가별 출시 시기에 맞춰 방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고 방영일정은 8월 29일부터 이며 아우디 공식 블로그인 ‘아우디 스토리 (www.blog.audi.co.kr)’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8월 19일까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아시아 8개국의 고객, 언론, 아우디 관계자 등 1,660여명을 초청해 아우디의 새로운 프레스티지 중형 비즈니스 세단 ‘뉴 아우디 A6’의 아태지역 출시를 위한 대규모 사전 시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가별로 2박 3일의 일정으로 방한해 뉴 A6를 만나게 되는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아우디 코리아가 특별 건축한 ‘뉴 A6 파빌리온’에서 뉴 A6 차량과 아우디 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고, 차량 성능 위주의 다이내믹 드라이빙 세션, 송도와 영종도를 오가며 한국의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행 위주의 시닉(scenic) 드라이빙 세션을 통해 뉴 A6의 앞선 스타일과 기술, 성능을 체험하게 된다. 시승 행사 후에는 한국가구박물관 등 서울의 주요 지역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어 참가자들에게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 또한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 # - 아우디에 대해 아우디는 세계적인 명성의 프레스티지 자동차 개발 및 생산 회사이다. 2010년 한해 동안 아우디는 1,092,411대의 아우디 모델을 판매했으며, 총 60,000여 명의 직원이 아우디 그룹에 종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