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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수입차 3만 4,500대 판매 전망-신차발표일정 2006-01-11
2006년 수입차 3만 4,500대 판매 전망-신차발표일정 - 기존 브랜드 중심의 시장확대 전략이 시장성장 동력 - 디젤, 하이브리드 등 역대 최대 신규모델 국내소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06년 수입차 신규등록이 2005년 등록예상대수 30,000대 보다 15% 증가한 34,500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협회는 신규브랜드로 인해 시장이 크게 성장한 2005년과는 달리 2006년은 기존 브랜드의 다양한 신차와 폭넓은 수요층을 겨냥한 마케팅활동에 기인한 성장이 주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며 34,500대로 예측했다. 이와 함께 향후 5년간 수입차 시장을 2006년 34,500대, 2007년 39,000대, 2008년 44,000대, 2009년 50,000대, 2010년 54,000대로 전망했다. 2006년 수입차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국내 시장에 진출해 있는 기존 브랜드의 적극적인 시장확대 전략이 핵심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소형 모델 라인업 강화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면에서도 국산차와 차이가 좁혀짐으로써 신규 가망고객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마케팅 활동이 전개될 전망이다. 각 브랜드별 다양한 신차가 2006년 대거 선보일 예정으로 이는 2005년 60여 개 보다 훨씬 많은 80여 모델로 사상 최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5년 일부 브랜드에서 선택적으로 선보인 디젤 승용차가 많은 브랜드로 확대되고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차량도 소개되어 본격적인 친환경, 연비경쟁이 가속화될 예정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새해에는 신규고객과 색다른 수요층을 대상으로한 각 브랜드별 마케팅활동이 그 어느 때 보다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 내적으로 브랜드별 포지셔닝과 기존 영역을 확고히 하려는 각축이 심화될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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