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Q7, A6, A3 독일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츠’誌 선정 ‘최고의 차’ 등극 2007-02-13
아우디 Q7, A6, A3 독일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츠’誌 선정 ‘최고의 차’ 등극 독일 최고 권위 자동차 전문지 독자 대상 투표 결과 - 아우디 Q7, 출시 첫해 SUV부문 ‘최고의 차’ 등극 - 아우디 A6, 고급 세단부문 2년 연속 ‘최고의 차’ 선정 - 아우디 A3, 소형차부문 ‘최고의 차’ 영예- 아우디의 진보적인 기술력과 앞선 디자인, 소비자로부터 인정받아 아우디 Q7, A6, A3 3개 모델이 독일의 권위있는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츠’ (auto motor und sport)誌 독자 투표에서 각각 해당 부문의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차’에 선정됐다.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츠’誌 는 자동차업계에 가장 영향력이 큰 매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특히 아우디의 고성능 럭셔리 SUV Q7은 지난해 출시 된 이후 처음으로 SUV 부문의 후보가 되어 기존의 SUV모델들을 제치고 당당히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차’로 선정, SUV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다. Q7은 탁월한 온로드 주행성능과 오프로드에 적합한 특성을 동시에 갖춘 고성능 럭셔리 SUV로 아우디의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이 조화된 모델이다. 아우디 Q7은 ‘최고의 차’ 선정 투표에서 최고 득표를 획득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성능과 디자인을 함께 인정받았다. 아우디 A6는 앞선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성능으로 독일시장에서 2년 연속 고급세단부문의 리더로 군림하고 있다. A6는 2006년에는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강조한 S6와 A6 올로드 콰트로를 더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아우디 A3는 컴팩트 세단 부문에서 통산 3번째로 ‘최고의 차’에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아우디 A3는 소형차의 특성과 고품격 스탠다드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