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Seoul Korea, 7 October 2011 아우디 코리아, 부산에서 개최되는 영화인의 밤 행사에 한국영화공헌 영화인에게 주어지는 특별상 후원 - 반칙왕, 달콤한 인생 등 제작한 ‘영화사 봄’ 주최 영화인의 밤 특별상 후원 - 국내외 영화인 500여명 참석하는 영화인의 축제 - 최고급 세단 A8 비롯 A7, A6, Q7, 등 다양한 아우디 모델 의전 차량 지원 - 아우디 코리아, 2008년부터 청룡영화제 후원 국내 영화 발전에 기여 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10월 9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리는 영화인의 밤 행사에서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기여한 영화인을 선정, 특별상을 수여 할 예정이다. 영화사 ‘봄’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국내외 최고의 배우 및 영화 산업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아우디 코리아는 국내 영화발전에 기여한 영화 관계자 중 국내 1명, 해외 1명을 선정해 특별상 시상행사를 갖는다. 특히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무협”의 진가신 감독, 금성무, 탕웨이도 참석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위해 최고급 프레스티지 세단 A8을 비롯해 A7, A6 등 최신 모델과 Q7 등 럭셔리 SUV 모델을 이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외 영화인들 위한 의전용 차량으로 제공한다. 아우디 코리아의 이연경 마케팅 이사는 “아우디는 문화와 예술 분야에 대한 전세계적 후원활동을 통해 미적, 감성적 문화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아우디가 한국에서 열리는 영화인의 축제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특별상은 감독과 배우로 구성된 인원의 추천을 받아 첫해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평소 영화를 통해 주목 받거나 수상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감독과 배우, 혹은 제작자는 대상에서 제외하여 국내영화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준 영화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번 시상의 추천위원으로 함께 한 봉준호 감독은 “그 어떤 단체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프로듀서가 스텝에게 주는 상이라는 컨셉에 감동했다. 수상자를 고민하는 것조차 무척 행복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2008년부터 국내 영화인의 축제인 청룡영화제를 후원하며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청룡영화제에서는 최고급 프레스티지 세단 A8, 고성능 럭셔리 SUV Q7, 미드십 스포츠카 R8 등 20여대의 아우디 모델을 지원해 행사에 참가한 배우 및 영화감독 등 시상식에 참가하는 스크린 스타들을 레드 카펫으로 인도했다. - ### - 아우디에 대해 아우디는 세계적인 명성의 프레스티지 자동차 개발 및 생산 회사이다. 2010년 한해 동안 아우디는 1,092,411대의 아우디 모델을 판매했으며, 총 60,000여 명의 직원이 아우디 그룹에 종사하고 있다. www.audi.co.kr 영화사 봄 영화사 봄은 반칙왕, 장화홍련,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달콤한 인생, 최근 개봉한 카운트 다운 등 수준 높은 작품들을 제작해온 국내 대표 영화제작사이다.